밤이 새도록 / 은영숙 / 모나리자정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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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6-01-23 18:4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억새 작품 가저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점 많이 가르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작가님!!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보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어지간히 차가웁네요
감기 조심하세요.저 역시 며칠전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치료해서 다 낳았어요.시인님. 고운 영상을 주시어서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이번 소설이 실패 하고 나서 전에 집필하던 원고인
<타이타닉>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원작은 로즈 도슨이지만
이 소설은 영어로 되어 있고 이 소설을 쓰게 된 목적은 영원히 내 기록에
남기기 위하여 이 소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실패를 기회로 삼고저
다시 소설을 쓰게 되었는데 이 소설을 제공하신 원작작님께 고마웁고
사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제임스 카메룬 감독님께 감사 하는 마음 드리고
수많은 관람객을 감동으로 이끌었던 <타이타닉>을 제 소설로 꾸며 보렵니다.
시인님 그동안 저를 사랑하시고 기도 하심을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이 소설은 A 용지로 150장의 분량이고 페이지 수로는 290 페이지의 분량입니다.
어쩌면 외국 소설이지만 대작이지요,.그래서 이 영화를 기억하고 싶고 제 나름대로
소설로 구상하여 써보는 겁니다. 물론 독자들의 반응이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이 영화를 영원히 기억하고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타이타닉>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모나리자 정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작품을 사랑하시고
이렇게 좋은 영상시를 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와 나 다 못다한 인연 이슬 감긴 눈빛./아파하는 가녀린 한 숨 붉은 시름 감추고/
불러본다.그대여.밤이 새도록!>
정말로 공감이 있는 시의 부분입니다.제 가슴에 남는 고운 시 잘 감상하고 영상을 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그토록 애 쓰시고 집필하신 소설의 원본도 없어 졌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타이타닉)을 집필 하시려면 물론 번역이지만 많은 시간을 요 할텐데
걱정입니다
호화 여객선의 파산 ......독자 들에게 공감대를 불러 일으켜야 할텐데
시인님은 자알 하실것입니다
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힘내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파이팅요 !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너무 추운 날씨 입니다
잊지 않고 챙겨 주시는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새도록"
외할 수 없는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한파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날씨가 혹독한 강추위입니다
시인님도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도 한번 가버리면 소용 없는 것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훈훈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시인님!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장군이 기성을 부리는 가운데....
지나 간 가을사진으로 시화를 만드셨네요^^
가을은 쓸쓸한거 같지만 아름다운 계절이라 생각합니다.^^
은영숙님의 아름다운 시...
읽고 또 읽어 가슴에 담아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바가운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서울 쪽은 너무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셔야 합니다
가을을 유독히 좋아하는데 작가님 영상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습작을 자알 하지 못해서 늘상 작가님께 죄송 할 따름이에요
그런데도 이렇게 고운 글로 위로와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