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의 향기 해연 -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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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93회 작성일 16-01-26 13: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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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휴~ 너무 춥네요^^
서울엔 맹추위가 장난아니것 같은데여~
한파에 고생 하셨죠~~
오후 부터는 풀린다고 합니다~
추워봐야 별수 있겠습니까.~
이젠.봄이오는데~그쵸~ㅎ
건강 조심 하시고
삶 멋과 맛으로 아름답게 가꾸시길 바래효~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오늘은 정말 좀 따스합니다
신기할정도로,,하얀얼음장밑으로 졸졸 물이훌러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와 ~~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오후 시간 틈내시어 곱게도 빚으셨습니다
추운데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기억도 가물 하니 언제 이렇게 추웠었나 싶어요
세련된 이미지 여자 모습이 멋스럽습니다^^
후레지아 향기가 팡팡 터지듯
곱게 담으시어 부족한 글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덕분에 고운 빛을 발합니다^^
소중한 시간 정성껏 단장해 주신
영상 시화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과 함께
잘 감상하겠습니다
참수고 많이 하셨어요
강추위에 따뜻하게 보온하시고
평안하신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추위가 바람만 불지 않아도
견딜만하데요
참말 얼음장 밑 물소리가 신기하겠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