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골 길 / 은영숙 / 숙영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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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6-01-28 15:45본문
댓글목록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어진 길.
다기 갈 수 없는 길
그래서 더 그립고 가보고 싶은 길
돌담길이 참 정겹기만 하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가보고 싶은 길에 걸어서 걸어서 가면
어디선가 마주칠 길인 것을 ......
시골길은 언제나 향수가 깃든 길 아름다운 꿈을 기르는 다정한 길인것을요......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히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작가님! 이곳에서 처음 인사 올림을 용서 하시옵소서
올 해도 1월이 다 갔습니다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으로 넘치시길 손 모아 봅니다
외암리 가을 풍경 천사님께 선물을 제가 먼져 가저 왔습니다
습작생이 맘대로 아름다운영상 가져와서 죄송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작가님
영광이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
읽고 또 읽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사진
담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작가님!
이곳까지 격려 주시려고 찾아 주신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에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이 부족 하지만
많은 후원 부탁 드립니다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고향! 사금파리!.좋은 시제의 시향기 입니다
추억의 고향으로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벌써 1월도 다 지나 갑니다 반가운 시인님!
세월의 빠름에 서글퍼 지네요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돌담길 초가지붕 정감있는
풍경에
유년의 추억 고운 시향을
담으시어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들 곱게 수놓으셨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신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추운 겨울이 힘드네요
다시금 젊음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걱정 해 주시고
숙영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숙영님 주신 외암리 가을풍경이랑
시인님 주신 글이랑 참 조화가 좋습니다 음원도요...
어린시절이 떠오르고 동무들도 떠오르고
돌아가신 할머니도 생각나고 추억이 그립습니다
고운영상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요 포토 숙영님이 저 선물루 주신건데
언제 몰래 델꾸 오셨어요?지한테 딱 걸리셨습니당ㅎ
시인님 한주가 참 빠르게 지나네요
주말 편안히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천사의 나팔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우리 샘님 뒤를 졸래졸래 따라다니거든요
이미지방까지 멋진 활동 보기 좋습니다
숙영 작가님 선물 언능 채 가지고 왔지요
어릴때 할머니집에 한달씩 있다가 올때가 여섯살때 였지요
주위에 전부 사촌 들이있었어요 그때가 젤 좋은때였어요
이번 구정에는 또 손자 보러 충청도로 가야 할것 같아요
헌병으로 행정학교에서 교육 받고 있다고 하네요
구정에 면회오라고 하고요 ㅎㅎ
바쁘신데도 고운 글로 챙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