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편지 / 양현근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젖은 편지 / 양현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6-01-29 16:47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젖은 편지" 안 그래도 접촉사고 때문에 걱정이라서 슬픈데,
더 마음 울리게 하시네요.~ㅠㅠ
슬픔 위에 슬픔입니다.
어쨌든 좋은 시간 되세요.

"젖은 편지"처럼 내 마음 젖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겨울의 상징 눈사람이 조용히 앉아 함박 눈을 맞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양현근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악 감미롭고 경쾌한 음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성을 자극하는 시로 행복을 주는
시인님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주일 오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Total 1,656건 1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6
내 이름은 문학의 밤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8-23
855
가을 과원에서 / 김행숙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9-02
854
찔레꽃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9-20
853
가을 편지 / 성백군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2 0 10-08
852
겨울 바다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1-28
851
2019 새해 카드 2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2-01
850
돌려지는 시간 / saːmz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05
849
꽃은 참 음흉해 / 김금용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3-26
848
연(鳶) / 이정화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18
847
짐승의 이성 / 詩 브르스안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6-10
846
수채화 같은 시를 쓰고 싶다 / 시후裵月先 댓글+ 8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9-26
845
목련의 첫 발음 / 복효근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15
844
가을 엽서 / 안희선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01
843
찔레꽃 / 양현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22
842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2-14
841
새해 기도 / 성백군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10
열람중
젖은 편지 / 양현근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1-29
839
사순절에 2 / 이정화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2-20
838
봄은 꽃들의 구치소이다 / 조연향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3-11
837
희미하지만, 사랑할 수 있는 안개 / Merci (영상, Merci)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4-13
836
백송 한 그루는 / 인디고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5-12
835
목련의 첫 발음 / 복효근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5-30
834
나의 강 / 전선경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6-28
833
엄마 / 박제영 (낭송/이루다)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21
832
꽃마리 / 이동훈(톰소여)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8-22
831
가을 엽서 / 안희선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9-29
830
어디서 왔을까 네 이름은 / 강인한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30
829
가을 과원에서 / 김행숙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1-18
828
암癌에게 / 生土강태승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2-08
827
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2-30
826
삽시 / 허영숙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2-24
825
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댓글+ 6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19
824
삽시간 바이러스 / 사마난추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4-22
823
살생 / 맹문재 (mobile)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5-27
822
허기의 죄 / 生土강태승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30
821
혓바늘 / 오영록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25
820
살생 / 맹문재 (mobile)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9-10
819
직빠구리 / 마음이 쉬는 곳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0-14
818
당신의 언어 / 이은심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10
817
영원한 관계 / 권 정순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08
816
새해 기도 / 성백군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1-03
815
네게로 가는 길 / 양현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1-28
814
찔레꽃 / 양현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25
813
흰불 / 김종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3-21
812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24
811
죄 / 오영록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3
810
푸른 꽃들의 시간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5-31
809
구제역 / 이명윤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6-09
808
섬 / 안희선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6-18
807
사순절에 2 / 이정화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6-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