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손톱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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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16-01-30 21: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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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주말 자~알 보내셧나요?
가로등 불빛을 보며
예쁜 유리잔에 담긴 향긋한 핑크빛 칵테일과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에 매료되어 분위기에 취하고
시인님의 시향기에 취하고 싶은 밤입니다 ~ㅎㅎ
고운 시향에 넘 행복하네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어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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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핑크가 젤날거같아요
저도손앓이하며 손톱에 도,,,해피1월애좀 칠해야겠다 생각햇어요^^
고맙습니다 고운영상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 연일 고운 영상 시화
참 감동입니다 ^^
하얀 손톱은 제가 오래전 쓴 글이네요
손 모델의 예쁜 손
어머니 손 같습니다 젊으셨을 때요
어머니는 물론 이모집 이종들도 손이 곱습니다
어떻게 아셨지 싶었어요^^
세월에, 자식들에게 빼앗기신 예쁜 손
거칠고 매듭 굵어진 손, 손톱이 하얗게 변해서
속상했답니다
공들이신 고운 영상
덕분에 묻어졌던 글에 고운 날개를 달아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들과 잘 감상하겠어요
늦은 밤입니다
고운 꿈꾸시고 행보마다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작은 바램 들이란
사소한 희망과 소망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느낌이 좋은 하루란 사소한 것으로부터
웃음으로 전해지는 하루라네요
푸르미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뭐그리 사는게
복잡하다고 남 뒤에서 시간만
허송했네요
고운영상과
안희연 시인님의 시향
마음에 담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엄동설한 잘 지내셨는지요
늦었지만 한해 동안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 님!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밤사이손톱이 많이 예뻐졌어요...곰바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 님 ! 자주 뵙습니다^^
어서 손앓이 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글에 머물며
행복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장성우 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날들
행복의 2월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