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일기장 / 은영숙 / 천사의 나팔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6-01-31 02:1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은행나무길에 하얀 눈이 곱게 쌓인
아름다운 작품 가져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습작이 또 잘 못 된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샘님 머리 아프시겠습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일요일 아침에 침묵의 일기장 !
들러보고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이나리네...노래는 넘 좋아요,,가버린사람은 없지만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주일 아침에 일부러 시간 내시어 찾아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주의 은총 속에 평화 롭기를 기원 합니다
작가님!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주일 아침이네요 안녕하십니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주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일 평안히 보내시는지요
천사의 나팔 작가님 설경이 멋진 영상과
음원 함께 주옥같은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인님 작가님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신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예쁜 우리 시인님!
오늘 휴일도 즐거우셨습니까?
1월도 벌써 가 버리네요
잊지 안고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절한 마음으로 수놓는 침묵의 일기장이 슬프네요..
폰트...필체랑 빛깔이랑 예뻐요.
천사님의 겨울은행나무길 설경과 잘 어울립니다.
고운 글과 함께 즐감했습니다.
1월의 겨울은 지나가고 이제 2월이네요.
곧 봄이에요.설레임의...
많이 아프지 않으셨음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방장 아우님!이 추운 휴일밤
이 부족한 언냐를 찾아 주시니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습작생이고 나이는 못 속여요 아우님!
천사 작가님이 열심히 가르쳐 줬는데도 도루묵이에요 ㅎㅎㅎ
너무 강추위가 심해서 빨리 봄을 기다려 지네요
바쁘신 아우님이 늦은 밤에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격려와 걱정 해 주시어 힘이 납니다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방장 아우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새벽입니다 왜서지요? 침묵입니다"침묵의 일기장" 공감입니다
좋은 오늘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천사의 나팔 작가님께도 안부 부탁합니다
잠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아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이제 2월입니다
이른아침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2월은 멋지고 편한한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