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 있어 사는 것을/김설하(photo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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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6-01-31 07: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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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강아지풀을보면 밀양..영화가생각납니다
지난밤은 넘 아픈밤..지나고나니 희망의 새날,,
ㅋ 손가락도 점점 붓기가줄어들고...
아자아자홧팅 오늘은 또 오느르이태양이뜬다지요
모든님들 해피정이월애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길섶에 보면 마른 강아지풀이 눈에 띄곤 하더라구요
가만히 눈길을 보내며 바라보는 일도 그처럼 하게 되곤 하구요
행복한 명절 즐거움 가득하신 설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풀 스크린으로 보니 더 화려하고 멋집니다.^^
김설하님 시 지금도 읽고 또 읽어봐도 저 같은 사람은 좀 어렵습니다 ^^
저는 글과는 문외함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글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사진을 올려주셔서 이렇듯 또 감사히 사용했더랍니다
은은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사진 덕분에 그림만 바꾸는 영상인데도 너무나 좋아요
글은 그저 감성의 기복으로 느낌을 적어두었다가 다시 꺼내어 퇴고하곤 하는데
늘 부족함 가득하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게 퇴고하곤 하더랍니다
작가님 새해에도 좋은 일 많으시고 고운 작품 많이 찍으셔서 올려지면 또
이렇게 감사히 사용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