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핀 복수초 (雪蓮花) / 은영숙 / 용소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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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6-02-03 16:1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작가님! 안영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벌써 금년도 1월은 가고 2 월입니다
며칠후엔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입니다
작가님! 다복 하시고 가내 평화 롭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름다운 복수초 영상을 가저다가 썼습니다
감사 합니다 많은 후원 부탁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휴 곱게도 영상 시화 담으셨습니다
노란 복수초 참 곱네요
글씨체도 시원 시원합니다
고운 시향에 음률 함께 젖었다 가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우리 설날에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과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의 집은 아무 정신 없네요 내가 키운 외손녀(고3)가
세브란스에 어제 밤에 수술 (척추 신경 종양) 했어요
입원 중이에요 외손자는 행정학교 헌병 교육받고 있구요
우리 시인님껜 혈육처럼 못 할말이 없이 하소연 하네요
정신 나갈 것 같아서 컴에라도 앉아 있네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휴 곱게도 영상 시화 담으셨습니다
노란 복수초 참 곱네요
글씨체도 시원시원합니다
고운 시향에 음률 함께 젖었다 가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에공 화사하니 넘 이쁜 복수초네요
글도 아주 잘보이고 완전 좋습니다요 굿!!!
노란 저고리 파란치마 맞네요ㅎ
포토와 조화로운 고운글 주셔서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하시면 참 좋을꺼 같아요ㅎ
손녀분이 수술을 하셨나 봅니다
그래도 수술 했으니 이젠 잘 회복되기만
하면 될꺼 같으니 넘 심려 마시구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식사 잘 챙겨 드세요
오늘이 입춘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마니 추운거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시인님 힘내세요 뺘샤뺘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우리 샘님만 뵈오면 고개 비틀고 우울하게 있다가도
힘이 나거든요
우리 미인 샘님께서 과찬 해 주시어 많은 위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샘님께 배운 공부 얼마나 유용 한지요 이 컴 앞에라도
앉아 있으니 우울증이 치유되는 약이 됩니다
격려와 위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보마다 즐거우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우리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여원토록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속의 복수초............
양지바르고 약간 습한곳에서 자란꽃
우리나라 숲등지에서 흔히 볼수있는 다년생 여러해 살이 풀
설련..또는 장춘화라고 하는꽃...........설련......그래서
눈속에 핀 복수초라 하셨구나...........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우신 작가 시인님!
제게는 선생님이십니다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네요
고유의 우리 명절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자주 찾아 주시니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참 빠르기만 한 세월
복수초를 시작으로 머지 않아.....
평안한 저녁 시간 ....따뜻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 떡국을 안먹을려는데
세월이란 벗이 먹으라 하니 어짤고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설 명절에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