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성/귀한 오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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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57회 작성일 16-02-05 00:54본문
귀한 오늘이 있었습니다 김홍성 나는 즐겁지만 남의 아픔은 몰랐습니다 내 생각과 나의 잣대로 살았습니다 나 오늘도 잘 못한것이 많습니다 잠시피었다 지는 꽃에도 늘, 나의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지만 나의 가족과 이웃에게는 작은 마음이나 눈길도 없었읍니다 사랑도 없었습니다 때론 슬픈 드라마에도 눈물을 보이지만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아픔은 진정한 눈물과 진정한 아픔을 몰랐습니다 자동차로 운전 할때도 그랬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온순했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하고 양보도 없고 교통 법규를 어기며 내가 운전을 잘한걸로 착각 했습니다 배가 바람없이 어찌 닻으로만 간다 하겠습니까 뒤돌아보니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뉘우치고 깨닫는 귀한 오늘이 있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Mary Hamilton - Joan Ba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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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오늘이 있었습니다
김홍성
나는 즐겁지만 남의 아픔은 몰랐습니다
내 생각과 나의 잣대로 살았습니다
나 오늘도 잘 못한것이 많습니다
잠시피었다 지는 꽃에도
늘, 나의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지만
나의 가족과 이웃에게는
작은 마음이나 눈길도 없었읍니다
사랑도 없었습니다
때론 슬픈 드라마에도 눈물을 보이지만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아픔은 진정한
눈물과 진정한 아픔을 몰랐습니다
자동차로 운전 할때도 그랬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온순했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하고
양보도 없고 교통 법규를 어기며
내가 운전을 잘한걸로 착각 했습니다
배가 바람없이 어찌 닻으로만
간다 하겠습니까
뒤돌아보니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뉘우치고 깨닫는
귀한 오늘이 있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Mary Hamilton - Joan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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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이들어가는 ,,,것일까요? ㅎㅎ저도 가끔 그런반성이..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해피이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