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바라보며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포토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봄이 오는 길목 바라보며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02회 작성일 16-02-06 19:34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작가님! 귀국 하시고 많이 피곤 하시지요?
우리 우리 설 날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옵소서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작가님 영상 가저다가 또 습작 해 봤습니다
맘에 안드실 것 입니다 시정 하라면 다시 시도 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밤도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잠시 영상시방에 왔습니다
큐피트님의  영상에
이렇게 멋지게 영상 시화를 만드실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글씨 색갈도 선명해서 보기에 좋구요
봄이 오는 길목 바라보며 참 좋은 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떡국도 드시면서
福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와아! 방갑고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눈물겹게 그리웠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내 평화롭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게 즐거운 설 날이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언제나 고운 눈길로 감쌓 주시고
격려와 사랑으로 용기 주시는 따뜻한 시인님!
감사 하고 보은의 길 없이 행복 합니다

습작 생이라 힘들땐 천사의나팔 샘님이 수정 해 주십니다
지금도 저땜에 새치가 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작가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주신 음악도 자알 이용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올해는 행보마다 행운으로 뜻하는 소망 주님 축복으로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른아침입니다 안녕 하십기까?
겨울이 가기실어도 봄은 우리 곁에 오고 있네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섯달 금음 날입니다

시인님! 가족 들과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
행복하고 즐거우신 설날 되시옵소서

두 번이나 들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하셨습니다.
노력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는 세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운 시인님이 머리가 센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설에는 집안에 더욱 웃음이 나고 즐거운 설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오셨군요 시인님 안 오시면 어딘지
비어 있는듯  서운 하거든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곁에서 샘님들께서 도와 주시는 덕이랍니다
제가 복이 많거든요 ㅎㅎ
그래서 늘상 행복한 꿈을 꾸어 본답니다

시인님! 우리우리 설 명절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한해 동안 제게 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모처럼 고향에 들렸어요
고향에 계신 이모님댁에 들리니 돌아가신 어머님생각이 나던데요.
이모와 이야기를 나누던 어머니의 생각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번에 용담호를 들렸더니 호수 주변에는 얼음으로 뒤덮혀 있었어요,
고향을 다녀오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영상방에서 만나 뵈오니 반갑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시인님! 설날 성묘도 다녀 오셨겠지요 ?!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소망 하시는 모든 것 대박 나시길 기도 합니다

고향에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습작생이라 영상 방이 조심 스럽답니다
모든 작가님들께서 고운 눈으로 봐 주셔서 감사 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Total 2,037건 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11-09
19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0-25
19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0-30
19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2-23
19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2-06
19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2-02
19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0-31
19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0-20
19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2-13
19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1-13
19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2-28
19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2-10
19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1-23
19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1-16
19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22
19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2-30
19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25
19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8-28
19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2-26
19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21
19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17
19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7-26
19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2-31
19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2 05-11
19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5-14
19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8-05
19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1-04
19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1-08
19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1-01
19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1-19
19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2-22
19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2-15
19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12-16
19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8-29
19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02
19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7-22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2-06
19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1-06
19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10
19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8-28
19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8-15
19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2-25
19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12-29
19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8-10
19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7-23
19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 01-08
19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25
19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1-18
19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5
19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