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바라보며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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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02회 작성일 16-02-06 19:3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작가님! 귀국 하시고 많이 피곤 하시지요?
우리 우리 설 날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옵소서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작가님 영상 가저다가 또 습작 해 봤습니다
맘에 안드실 것 입니다 시정 하라면 다시 시도 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밤도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잠시 영상시방에 왔습니다
큐피트님의 영상에
이렇게 멋지게 영상 시화를 만드실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글씨 색갈도 선명해서 보기에 좋구요
봄이 오는 길목 바라보며 참 좋은 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떡국도 드시면서
福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와아! 방갑고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눈물겹게 그리웠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내 평화롭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게 즐거운 설 날이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언제나 고운 눈길로 감쌓 주시고
격려와 사랑으로 용기 주시는 따뜻한 시인님!
감사 하고 보은의 길 없이 행복 합니다
습작 생이라 힘들땐 천사의나팔 샘님이 수정 해 주십니다
지금도 저땜에 새치가 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작가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주신 음악도 자알 이용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올해는 행보마다 행운으로 뜻하는 소망 주님 축복으로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봄은 잔인한 겨울끝자락에매달려 떨고있아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른아침입니다 안녕 하십기까?
겨울이 가기실어도 봄은 우리 곁에 오고 있네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고운설맞이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섯달 금음 날입니다
시인님! 가족 들과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
행복하고 즐거우신 설날 되시옵소서
두 번이나 들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하셨습니다.
노력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는 세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운 시인님이 머리가 센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설에는 집안에 더욱 웃음이 나고 즐거운 설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오셨군요 시인님 안 오시면 어딘지
비어 있는듯 서운 하거든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곁에서 샘님들께서 도와 주시는 덕이랍니다
제가 복이 많거든요 ㅎㅎ
그래서 늘상 행복한 꿈을 꾸어 본답니다
시인님! 우리우리 설 명절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한해 동안 제게 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모처럼 고향에 들렸어요
고향에 계신 이모님댁에 들리니 돌아가신 어머님생각이 나던데요.
이모와 이야기를 나누던 어머니의 생각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번에 용담호를 들렸더니 호수 주변에는 얼음으로 뒤덮혀 있었어요,
고향을 다녀오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영상방에서 만나 뵈오니 반갑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시인님! 설날 성묘도 다녀 오셨겠지요 ?!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소망 하시는 모든 것 대박 나시길 기도 합니다
고향에 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습작생이라 영상 방이 조심 스럽답니다
모든 작가님들께서 고운 눈으로 봐 주셔서 감사 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