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지 않는 강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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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22회 작성일 16-02-14 15: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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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설명절에 다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올 해는 거니는 행보 마다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손모아 기원 합니다
석양에 강을 바라보며 상념에 쌓여 서있는 여인과 벗님네......
지나간 회상안고 추억 해보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예쁜 옷으로 갈아 입히시어
삽입곡 감미로운 서정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부드립니다
비가오고 난뒤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시향과
고운 시간함께 함을 감사드리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와아 방가 반가워요 시인님!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벌써 올해도 설 명절에 떡국을 드셨지요 ?
대 보름 귀 밝이 술까지 드시고 나면 또 한살 나이테가 감기네요
금년엔 거니는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은하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