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그 쓸쓸한 것은-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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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6-02-14 17: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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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참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가슴속 사랑하나 품으시는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병신년 한 해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구요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을일 마니 마니 생기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보자거기님의 댓글
가보자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시화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해피2월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고운 영상 맞이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작가님
기쁨도 행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의
생활이 있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귀한것이라 여겨집니다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항상 웃음 잃지 않는
행복한 시간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루 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영상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봄이 오는가 했는데
꽃샘추위네요
모레가 우수님 다시 풀리겠지요
봄의 오는 길목에서
좋은 영상시 잘 봤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흑장미 꽃말이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이라네요
고혹스런 멋진 영상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최영복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과 어울림이 좋아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한 주간도 활기 넘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