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향기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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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6-02-14 23:56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3656D3554FBCA2624D67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보라빛 향기 / 신광진</b>
여인의 옷자락에서 날아온 설렜던 향기
푸르던 날이 한없이 그리운 마음은 청춘
실체도 보이지 않는 붙들고 기다렸던 애달픔
젊은 날 써내려간 꼭꼭 숨겨둔 그 마음
떠나는 줄 알면서도 바라만 보았던 뒷모습
붙잡을 용기도 내밀 손도 없었던 지독한 가난
만나면 이유 없이 싸웠던 철부지 표현
물동이 머리에 이고 손수레 끌고 마주치면
창피해서 숨고만 싶었던 까맣게 타버린 얼굴
앞에만 서면 작아져 억지만 썼던 그 아이
총총히 빛나던 별 환하게 비춰주던 달님
여린 마음을 달래주던 차갑게 불어대던 바람
계절 따라 찾아오는 널 품은 쿵쿵 뛰는 가슴
늦기 전에 단 한 번만 외치는 꿈의 열정
한동안 잊고 살았던 봄의 향기가 밀려온다
</span></font><p> </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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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정말 요번 겨울은 너무도 길고 추워서 간절히 기다리던 봄같아요 ㅜㅜ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훈남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건안과 건필을 빕니다
날이 차가워졌네요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훈남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멀지 않은곳에서
보랏빛향기를 조금씩 풍기고 있네요
그다려봅니다 봄의 꽃길을
고운영상 시화 함께하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피리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훈남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