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가 그리운 날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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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6-02-19 10:23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썬님 영상!!
썬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음지에 숨을수록 더 짙어지는 목마른 외로움
진정 맑게 펼쳐놓을 마음이 가슴에 그려집니다
시를 품고 살아가는 내일은 맑음입니다
양현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감동입니다
썬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시인님 작가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고흥읍 윤호21병원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붙어 있었던 시,
양현근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 눈물겨운 시,
ssun 선생님의 고운 영상으로 다시 감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들풀잎에 비내리는 감성 깊은 영상시화로
시인 양현근님의 주옥같은 시에 가슴 적셔 봅니다
목발을 짚고 서 있던
설익은 시간조차도 사랑할 줄 모르면서//
의미 심장한 시에 상념 속에 거닐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