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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여인아 / 은영숙 / 친구1 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288회 작성일 16-02-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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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1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처음 인사 올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자알 썼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맘에 안 드실까? 조심 스럽습니다
습작생이라 기술면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인님 오늘이 우수입니다.
고달픈 여인은 우수에 녹여 보내고
응어리진 마음 푸시고 대동강 물처럼 유유히 사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위로의 글 주시니 살맛 납니다
본시 여인의 일생이란  고달픔 속에서 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살아 간다고 생각 합니다
험한 길도 마주 잡고 혜침이란 힘이 나지만 팍팍한 걸음이 쉽지는 안지요
벌서 우수네요 우수 경칩 지나면 대동강 물도 녹는다 하는데
화사한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보름달에 소원 비시고 좋은님 만나시겠네요 ㅎㅎ
고운 걸음 주시고 친구1 님의 고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옥 같은 시 한참 음미했습니다
멋진 금요일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 뵈어도 반갑습니다
제 졸글에 과찬으로 댓글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우수라고 합니다
친구1님의 고운작품에
은영숙시인님의 주옥같은 詩를 담으시니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그 절절함이 아름답기도 하고 의미심장 하기도 합니다.
이제 봄맞이로 행복함만이
은영숙시인님에게 충만하기를 빌어봅니다.
고운작품에 감사함으로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수 경칩 지나면 대동강 물도 녹는다 하지요
어느사이 봄은 우리 곁에 오네요
잊지 안으시고 부족한 졸글에 늘상 댓글 주시어
정겹습니다
친구1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신글이랑 포토랑 왠지 참 조화롭게 다가옵니다
왠지 여인의 고달픔이 소로시 느껴져서 맘이 짠해지네요
우수도 지나고 대동강물도 녹는다는데
여인의 고달픔도 함께 녹여 보내면 좋겠다 싶습니다
고운 영상시 감사 합니다

또 다시 찾아온 주말 가족들과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좀 힘들어도 곁에 함께할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일 같습니다 그러니 넘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다 잘 좋게 좋게 되리라 믿습니다
식사 잘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께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가워서 눈시울 적십니다
바쁘실텐데 어이 나오셨습니까?
우리 샘님 나를 못 잊어서 궁굼 하셨지요?!!
사람은 쬐만 해도 심성은 참으로 강 하답니다
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모두를 품어야 하는 나의 의무네요
엄마라는 타이틀은 죽을 수도 없거든요 옆에서 다독이고
긍정으로 격려 하고 용기를 주어야 하니까요 ㅎㅎ

우리 샘님 혈육 같이 의지 하고 사랑하기에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 감사 합니다
다행이 손자는 수경사 의 헌병으로 와서 서울이네요
손녀가 척추 수술은 자알 됐지만 약 3개월은 조심 하라 하네요
모든 것을 어느정도 체념 할려고 영상방에라도 와야 우울증이
좀 위로를 받기에 습작을 손을 대게 되네요 ㅎㅎ 할줄도 모르는 주제에
간도 크다니까요 ㅎㅎ
세월은 왜 이리도 빠른지......
샘님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음원 만큼이나 심금을 울립니다.
삶이 苦海라 했듯이..
하늘 바람, 벗 삼은 님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고운 주말 되시고요
봄이 성큼 다가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벌써 주말이네요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어요
고운 걸음으로 잊지안고 찾아 주시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친구1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세월이 갈 수록 허무함이 친구 하자 하네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하오며 친구1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장성우님
안녕 하십니까? 참으로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영광입니다
시인님의 시를 좋아 합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올 한해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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