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샘 달(포토/천사의 나팔님)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샘 달(포토/천사의 나팔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27회 작성일 16-02-23 06:34

본문

                         


    시샘 달 / 김 궁 원 잔설 남은 가지마다 햇살이 반짝 심술궂은 찬바람에 여린 가지 파르르 떨기는 해도 눌러앉은 햇살은 봄. 봄 어제는 속닥이는 햇살에 온종일 눈을 꼭 감고 봄인가 두근두근 주체 못 한 가슴 설레었는데. 저런! 마구 흔드네. 얄미운가 봐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대 보름 즐거우셨습니까?
시인님! 영상시화가 뜨지를 안고 음원만 들리는데요?
죄송 합니다
제 컴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검색 해 보셨으면 합니다
결례가 됐다면...... 혜량 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영상교체 했습니다,,,제 컴에는 보이는데....핸폰으로는 또 안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알려 주셔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영상도 아름답고 잘 보입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간결하면서도 주옥같은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저는 언제나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 알치기 대장이지요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반가워요!!
차 한잔하면서 감상하니
참으로 운치 있고 감미롭습니다.
김궁원 시인님의 시향은 마음을 건들리는
매력이 있지요. 이미 마음의 봄은 온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 잘 감상합니다.
시인님! 작가님 시인님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밤 되세요.^^

Total 210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0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2 08-01
209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 08-25
208
나! 구월에는 댓글+ 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2 09-01
20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2 09-05
206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2 09-09
205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 09-11
204
나는 좋아라 댓글+ 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 08-11
20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1 08-17
20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1 08-21
20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8-28
200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 09-16
199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 09-19
198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 10-03
19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13
196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2-19
195
팽목항 댓글+ 5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4-14
19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6-25
19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06
19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2-29
19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2-12
190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5-21
189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8-13
188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8
18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25
186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14
185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08-04
18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10-06
183
너의 눈물 댓글+ 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2-29
18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2-21
18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5-07
180
한방에 간다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6-29
179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1-09
178
떠나라 댓글+ 10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2-30
17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2-18
176
가네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5-25
175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8-18
17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01
17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31
17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04
171
내 사랑 해님 댓글+ 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08-08
170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10-07
169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1-01
열람중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2-23
167
오월의 안부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5-10
166
우리 사이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7-19
165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1-11
16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1-01
163
아무개 씨 댓글+ 3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2-23
16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26
16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