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고독과 절반의 사랑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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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5-07-18 15:40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역시 김미경시인님의 시가 일착이시로군요..
새홈에서 만나는 하늘닿은 전원풍경이 새롭습니다
절반의 고독과 절반의 사랑..
하늘을 찌르며 닿을듯한 구름에 까지..
그 느낌이 전해질것 같습니다
새집으로 오시는 길을 잊어버리시진 않으셨군요..
올만에 오신님 환영합니다...
즐거운 휴일 이어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새집에서 이렇게 뵈오니 우리
작가 아우님이 더욱 새롭습니다
이 더위에 어찌 지내셨습니까?
청녹색 들력에 하늘 구름에 청남색의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시인 김 미경님의 고운 시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꾸미시어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아우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건안 하시고 새집에선 좋은 일만 있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하
큐피트화살님께 들켰습니다.
시말 새로운 길 오는길은 님께서 등을 훤하게 밝혀 두셨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하
은영숙 시인님~
무더운 여름날에 건강하시죠? ^^
안부도 드리지 못하고 시말을 나섰습니다.
시인님~
벌써 7월 중순이 넘었습니다.
무더운 날들 건강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더운기온과 찬기온이 만나 여름에는 더 위험하다 합니다.
갑자기 냉방된곳에 들어서지 마시구요~
큐피트화살님~~
은영숙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새집으로 이사한지가 언제인데 마니 지각하신거 같습니다
뒤에 나가 손 번쩍 드셔야 하는거 아니여?ㅎ
암튼 올만에 뵈니 반갑습니당...
요즘 들녘의 풍경인거 같습니다
왠지 푸근해지고 하늘이 넘 멋지네요
계속 바라다 보구 있어도 좋을 풍경입니다
김미경 시인님의
고운 시향 더욱 와닿게 하는 좋은 음원이랑
감상하니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소나기님 김미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 홈피에선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고운 영상시로 종종 뵙길 바라겠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의 건강하게 보내시고
평안히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BY 나비님의 댓글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소나기님 개명하셨습니다요 ㅎㅎ
새집에서 뵈니 더 많이 반가워요.
동안도 무고하셨는지요
하늘이 너무 푸르고 이뻐서 욕심이 좀 나는셈입니다요 ^.~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먼하늘 선혜영님~~
소나기가 비번을 까먹어서.. 하하하
암튼, 이차저차해서 그래저래 되었습니다. 하하
어제..
님의 방에 잠시 들리니 현란하든걸요~~
어느날, 우리 혜영님의 고운 음색이 소나기에게 들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나비님~~
반갑습니다.
휴일 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
이상.. 하하하하
내가 님을 말릴 수가 없겠습니다. 하하
손들고 뒤에서 서야 겠습니다. 하하하하하
님은 마음이 참 곱습니다.
내가 님이 계신곳이 좀은 낯설지만, 자주가면 익숙해 지겠지 합니다.
여는 하루종일 흐린듯 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셨든가요
ㅎㅎㅎㅎ
새 영상방에 들어오고 나서 소나기 작가님
올 여름에도 무척 무더웠지요
폭염과 열대아로 인하여 잠 못 이루는 밤
그래도 칠월은 휴가철과 장마철로 이어지는
계절이지요
인생 절반은 절망과 고독이라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랑으로 가득찬 절반적인
의미가 되새겨지는 시 한편입니다
김미경 시인님 그리고 소나기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