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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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90회 작성일 16-02-27 12: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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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뇽하세요~
예쁜주말에~
고독...감성의 시심에
마음적셔봅니다~
시인님!
고독...마니 씹으면
맴이 넘 아포요~ㅎ
햇살같은 미소에
분주희 하루를 여는 희망으로
오늘 하루도
오감이 흠뿍 넘치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효~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간다고해서
모든 것을 다 보았다
할 수 있을까요
한번 쯤은 바쁜 걸음 멈추고
등 뒤에 있는
풍경도 바라보면 어떨까요
그곳에 뜻밖에 행운이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 하네요
푸르미 작가님 안녕하세요
마음까지 가라 앉을 수 있는 시간
고운 영상으로 하여금
마음의 위로를 받네요
늘 고운 영상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많이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평안한
시간 안에 머무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참 잘 어우러진 영상과 음률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뇌하는 이미지 남자의 모습이
시제와 조화롭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2월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3월 맞이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저의 나이는
고독보다 더 독한 것이 우울증이더라고요
무엇이 마음먹은 대로 안될 때
지독한 통증을 느끼고
밥맛도 안나고
더부륵하더라고요
최영복 시인님 고독하지 않은 춘삼월이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