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채우다 -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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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6-02-27 12: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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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른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조금 내린 주말입니다
멋지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 하십니까?~~
감사! 감사합니다~~
어두움을 밝혀주는 등대~
꽃 내음 가득한 꽃과 나무~
아름다운 영상시화 멋진 작품~
온 마음을 녹여주는 달달한 음률~
너무너무 많이많이 행복합니다~
풍차주인님~~
정성 다 하셔서 만드신 작품~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오늘은 멋지고 즐거운 주말~~
아주아주~많이많이~행복하셔요~
박영란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이치는 시험 문제를
푸는것과 같습니다.
때론 정답이 없는 것이지만
때론 답이 전혀
보이지도 않지만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면 풀리지 않는
일이란 없습니다.
상대방은 바로
나의 거울입니다.
좋은글 중.
고운시간 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풍차주인님의~~
아름다운 영상 작품에~
훈훈한 고운글로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시인님!~오늘은 즐거운 휴일 햇빛처럼~
화사한 미소 짓는 따뜻한 하루 되세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찾아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상대방은 바로 자신의
거울입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님..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저녁 눈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 꽤 쌀쌀합니다
아마..봄맞이 꽃샘추위가
아닌가 합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감사!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서울에도 솜 같은 함박눈이~
아주~많이 펑펑 쏟아져 내렸습니다~
풍차주인님~~
한주가 시작되는~
2월에 마지막 날 월요일입니다~
내일부터는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푸른 3월 봄의 시작입니다~
설레는 봄 향기로운 꽃과 함께~
행복한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