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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벗이여 / 은영숙 / 민화아저씨님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83회 작성일 16-02-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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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아저씨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풍경화를 모셔 왔습니다
제가 실력 없는 습작생이라 작가님의 멋진 사진을
버리지 않했나?? 싶습니다
마음에 차지 않을 수 있사오니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유럽의 한 초원 영상 너무 아름답습니다
초원과 글이 하나가 되니 더욱 멋지고요
3월이네요
아름다운 삼 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2월의 끝날이네요 낼은 3월이구요
늦은 밤 인사가 지각 했습니다
곱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민화아저씨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올렸는데
습작이 서툴러서 글씨가 션찬아서 작가님께 미안했답니다
다시 수정 해 봐도 별로 신통잖아요 세월은 어짤수 없네요 ㅎㅎ
고운 밤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멜라드 반짝이는 보석처럼
소중하고 값진 친구!
친구야!
얼마나 편안한 이름인지..
나이 들어가면서 가장 필요한 건, 친구뿐입니다.
이곳, 남녘에도 취설이 종일 뿌렸다가 그치고 하는 그런 봄날입니다.
건강한 봄,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밤이 늦었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눈이
흰나비처럼 날렸지요......
봄친구에게 에햄 하고 날 잊지마라 하고 가려나봐요
설래는 봄꽃이 피기 시작하면 벗님네들이 봄바람에 세월가는줄
몰라서 여인을 울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ㅎㅎ
민화아저씨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나의 벗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참으로 곱고 귀한 시어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았으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 없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지요
갈칫자 걸음으로 다리 건너 왔다 갔다 한다면
신뢰가 무너저서 살맛 없지요
서로 아끼는 진실한 벗이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민화아저씨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잔설이 남은 멀리 있는 산과
파릇한 초원 눈과 마음이 시원합니다
고운 음률 함께
참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곁에 있던 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마음이 몹시 아픈데
점점 친구들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하시고
축복의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예쁜 시인님!
밤이 늦었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눈발이 날리고 지붕엔 잔설이 남아 있어요
바람도 야멸차게 불고요
낼은 3월인데요...... 내 친구들은 모두 하늘나라로 간 사람이 많고
치매로 병원에 누운 사람도 많구요
저는 복이많다고 하느님께 감사하고 살지요
비교적 다정했던 친구가 많았어요
시인님!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3월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민화아저씨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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