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한 사랑/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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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울최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2회 작성일 16-03-01 14: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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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식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곱게 피어난 매화꽃에 멋진 탈랜트의 모습에
봄꽃이 찬란 한 영상시화로 시인 최명운님의 주옥같은 시가 음원 감미롭게
빛을 발합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 맞이 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울 최영시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마눌과 함께 감상했습니다
마눌은 나와 달리 머라는 줄 아십니까 하하
웃기는 말이지만
마눌 흉을 봐야겠습니다
자신한테는 그딴 시 필요없다네요
오직 돈을 손에 쥐게 해달라고요 ㅎㅎ
농담이 아닌 현실을 보라는 뜻이 겠지만
전 돈보다 더 좋은 것이 글일 때가 가끔은 있더라고요
글도 취미도
돈이 잇어야 되다는 현실이니까요
장시간 수고해주신 깊은 마음 이렇게 전해드려 미안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