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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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꽃삼월 춘삼울..올거같지않았던 삼월.드디어 왔노라,,새들이지저귀며 알려줍니다
창밖에 냇물에 자그만 얼음조각인듯 눈이띄지만,,그래도 삼월이봄을안고왔다하네요
아직은 낯선,,봄..유리창이 벽인양..겨울과 아지랭이봄을 막고있어..창문을 열 어줄수 없어요 ㅎ
고운영상 새소리,,글들이 조금씩 얼어붙은마음을 녹여줍니다 고맙습니다,,해피3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