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안 보이나요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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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6-03-03 12: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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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3월 출발 잘 하셧나요?~
솔솔 불어오는
연한 솔 향기의 느낌일까요
봄이 온것 같네요~
건강하시죠?
3월은 많은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달입니다~
봄의 설레임이 가득한
달달한 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샛노란 바탕이 봄을 느낍니다
고운 음률 함께
최영복 시인님 절절한 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화사한 봄날 맞이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네요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감사드리며
화창한 날씨
봄향기 가득 담으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내아픔만 생각하는이는 어린 상태같아요
얼마나 힘들까 ,,힘들게하루하루를 살아갈까 그래도 고맙다..이런심정인사람은
감사뿐 불평은 생각할 수도 없을겁니다 ㅎ
글쓰기도 힘든상황,,인터넷도잠기고 하루에몇번씩 끊기고 해코들의방해도심하고 ㅜㅜ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푸르미 작가님
고운 봄 날이었네요
꽃은 계절이 오면 피지만
사람의 마음은 상대를 해아린다는 게 싶지 않는 거 같습니다
고운 영상시 잘 봣습니다
편안한 봄밤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