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담긴 눈물 처럼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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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54회 작성일 16-03-04 14:5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제 완쾌 하신지요 ?!!
작가님의 작품을 모셔다가 제 맘대로 썼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의 은총 속에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압니다 영원히요 ♥♥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시어와멋진영상 감상잘하고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작가님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고운걸음 고운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작가님 영상으로 몇번을 시도 했는데 자알 안되어서 (할줄을 몰라서 )
실패 하고 못했습니다 송구 합니다
부러그엔 열심히 모셔다 놓고 성공을 못 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사람을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 큐피트화살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 드립니다.
두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아저씨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미남 작가님!
이곳 까지 멀리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니 영광이고 감사 합니다
오늘 밤 부터는 이곳도 봄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봄은 이제 멋진 향연을 베풀날만 남은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이 저의 보호자 입니다
시말에 있게 해 주신 저에겐 일등 공신입니다
비가오나 회오리에나 나를안고 달음질 하는......
민화아저씨 작가님! 즐거운 봄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담긴 눈물이 고운 영상과 함께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애쓴 노력에 보람이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고운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지만 고운 시인님의 시어와 영상에 즐거운 기분으로 다녀갑니다.
항상 행복이 고운 시인님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부족한 제게 시인님은 살가운 정으로
과찬으로 격려 주실때마다 감사 하고 행복 하답니다
이 봄비가 개고 나면 꽃들이 앞다투어 필테니 시인님
꽃에 말려 이 벗도 모를까바 걱정되는데요 (웃음) ㅎ
즐거운 봄 날 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참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소녀의 감성을 늘 잃지않고 계시는
은영숙 시인님...
이젠 넘 세련되게 잘하시네요...
기쁨 넘치시는 나날 되시고 장염 툭툭 털고 일어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와아! 방가 반가운 우리 작가님!
몇번을 시정 하면서 해 봐도 정말 어려워요
역씨 세월은 못 속인다 하고 탄식을 해 보지요.....
아직도 힘드실텐데 이곳에 댓글 주셔서 힘이 되고 행복 합니다
빨리 완쾌 하시라고 제가 졸글(영원한 연인처럼 ) 하나 또 올려 드렸어요
집에 작은 딸이 한양대 종합병원에 널스로 있섰는데
지금은 로칼 준 종합의 수사로 있기에 혈관이 안보이는사람에게도
아이부이 널스로 이름 날정도로 한방에 놓기에 그 덕을 보고 삽니다
저야 이제 갈 나이지만 작가님은 건강 철저히 챜그 하셔야 돼요 아셨죠!!
사랑 합니다 연원 영원히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람의눈물,,,아름다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벌써 경칩이네요 봄잔치가 곧 일어날것 같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 함께
결 고운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해동 후 시원하게 내려오는 물줄기
야생화가 곱습니다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예쁘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도 어제는 밤비가 주룩 주륵 내렸답니다
겨울과의 이별 가기 싫은 겨울 낭군이 안됐어요 ㅎㅎ
우리는 너무 추워서 봄 아씨를 기다리는데요
격려와 사랑의 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랑가에 물소리가 한층더
경쾌해 졌습니다.
아마도 봄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지 싶습니다.
봄향기와 함께 좋은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봄비인지 겨울 비인지 장마처럼 비가 통곡을 하네요
봄꽃과 나목들이 곱게 단장 하기위해 목욕 시키나봐요
부족한 제 공간에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