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립다면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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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54회 작성일 16-03-05 15: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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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의 글이죠?
가슴 찡 합니다~
좋은날 기쁨의날이 오리라 생각해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향기차한잔 마시고갑니다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노년의 모습에서
그리움이 배인 고운 영상에
최영복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따뜻한 차 한잔과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주말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세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은
어쩌면 그 사람이 걸어온
과거의 흔적들과
현재의 꿈과 희망
고통과 슬픔까지
함께 나누고
이해해주는 일이 아닌가 싶내요
푸르미 작가님
밤새 바람이 주인 행새를
하고 있네요 아마
봄을 위한 마지막 정비 작업이겠죠
고운 영상이있어 감사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