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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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6-03-08 00: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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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시심에 반해
늦은밤에~
잠시 댕겨갑니다~
.*' "*.*" '*.
* *
".행복하세요~ "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룻배가 필요없음에도 오해는 항상
피곤케한다,,미리네강물에 별들은 항상 흐르건만,,,,^^^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와~~참 멋집니다^^
오늘 일찍 출근할 일 있어
지금에야 고운 영상 시화 마주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시느라
참수고 많으셨습니다
흑백으로 처리하신 영상이
회상하는 글에 잘 어우러져
부족한 글을 돋보이게 해주셨네요^^
정성껏 빚어주신 고운 영상 시화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오늘 조금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보마다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운 걸음 일착으로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리내 강물에 항상 별은 흐르건만~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