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닿아 골목으로 간다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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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63회 작성일 16-03-08 20: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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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올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고운 시향에 이밤 행복하네요~
아름다운 글의 향기에 행복한 마음 담아갑니다 ~
이밤도 평안하시구요~
늘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글 멋진음악 즐감하고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해피봄밤들 되소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양현주 시인님 시향과
참 잘 어우러진
멋진 영상과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골목길 점점 사라지는 전화부스
붉은색이 눈에 띄네요
작가님 시인님
쌀쌀한 날씨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니 포근하네요
푸르미님 비가 그치면 봄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벌써 마음이 설래네요
향기로운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푸르미 영상 작가님 작품 참 이쁩니다
음악도 좋구요
덕분에 제 시가 예쁜 옷을 입고 호강하는군요
영상방에 오면 간혹 제 영상 선물이 있어서 방문하게 됩니다
푸르미 영상작가님 덕분에 오늘 행복하게
하루 시작해 봅니다
선물 감사해요 오래 잘 간직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마음으로 커피 한잔 짜르르...쏴
전송합니다
머물러 주신 kgs7158님, 등꽃 안희연 시인님,최명운 시인님
감사드리며 반갑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 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을 모아 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산을 즐기고
그 순상에 만족하면 그뿐.
ㅡ라이너 마리아 릴케
봄같은 음악처럼
고즈넉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