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한다고 말을 해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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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72회 작성일 16-03-16 06:27본문
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詩人님 안녕하세요
님의 '지금 사랑한다고 말을해'
함께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반갑습니다~~
“지금 사랑한다고 말을 해”
최영복 시인님의~달달한 사랑시어~
아름다운 영상~감미로운 음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맛 나는 차 한 잔 마시며 한참을~
오래오래 머물다갑니다~
풍차주인님~~
따사로운 꽃향기 넘치는 환상의 봄~
오늘도 내일도...늘~건강하시고요~
이 봄~멋진 꿈을 꾸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꽃 보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봄의 운치가 서려있는
고운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와 음원
감미롭게 수 놓아 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님..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이슬보더
더투명한것은
사랑해라고 말할때
마주보는 눈빛이고
솜사탕 보다 더
끈끈하고 더 달콤한것은
사랑하는사랑의
미소속에 은은하게
풍겨져 나오는 연분홍
진달꽃 같은 미소입니다
풍차주인님 반갑습니다
아침 이슬머금은
잔달꽃 같은 새봄의 미소
안겨 드립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돋보입니다...노래도 어울리고 영상도 좋아서 아려움 남돕니다
풀피리 최용복 시인님과 풍차 주인님 영상 작가님께 감사함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