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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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6-03-17 12: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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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벌써 목요일..이네요~
목젖이 보이도록
웃는일 많이 생기셨음 좋겟네요~
요즘 싱그러움이 가득 배어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엮어 가세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까만고양이가 넘 기엽습니다 ..고양이에게 봄이 피었어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곳저곳 봄이 오는듯 아름다운 영상속에 마음을 뺏겼습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안희연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만은 남과
비교하면서 시작 된다.
남과 불만에게
속고 있는 것이 불행이다
지혜롭지 못해도
어리석지는 말아야 한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당신의 마음을 열고 보아라.
진정한 행복을
찾을 마음이 있다면
당신의 갈길이 보일 것이다.
당신은
사랑과 행복을
가질 수 있게 태어나고
그것을 나누어 주기 위해
태어난 귀하고 존귀한 사람이다.
-- 법륜 스님 -
푸르미작가님
안희연 시인님
고운시간되새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작가님! 와~~점심시간 잠깐 틈내시어
고운 영상 빚으셨네요^^
늦게 시마을 들어 오니 고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이미지 아가씨
이목구비가 예쁘네요
먹음직스런 과일주스도
나비의 재롱도 모두 귀엽고 좋습니다 ^^
소중한 시간 정성껏 빚어 주시어
부족한 글이 곱게 단장하여 환합니다
참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제가 7~ 8월까진 많이 바빠
시마을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하네요
게으름 피우고 쉬었는데 빨리 적응하여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습니다 ^^
아무쪼록 환절기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거운 나날 봄꽃처럼
환해지시길 기원합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 님! 일착으로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네요 고양이도 봄을 기다렸던 것 같죠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날이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젠 봄이 자박이며 오는 것 들립니다
함께하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법륜 스님 귀한 법문을
올려주셨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화사한 봄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
봄의 소리가
가슴을 타고 흐르네요
고운 영상을 만드신ㄷ푸르미 작가님
고운 글 빚으신
등꽃 안희연 시인님
눈이 호강하는 오후
마음의 꽃 한송이 피우시는
행복한 오후 되십시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금옥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휴일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오늘 저는 푹 쉬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리며
따뜻한 봄날들이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는 봄이 오는 소리는
감격에 벅찬 소리로 들리고
어떤 이에게는 그저 오늘 세월을 맞이하겠지요
우린 어느새 란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세월은 붙잡을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으니
오는 세월을 거절하지 말고 즐기라는 말도 있지요
푸르미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변함없는 감성으로
참 깔끔하면서도 운치 있게 빚으신
작품에서 신선하게만 다가오는
해연 안희연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상큼한 봄날 밤이 영글어가는
이 밤도 평화롭게 보내시고
행복 누리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해연 안희연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봄이 창문 너머에 반갑게 보입니다
아름다운 봄날로 즐거움 많으시고
편안하신 밤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