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섬, 등대에서 / 김재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6-03-17 18:38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고도 섧은 노래속에 우뚝 선 등대,,파도에실려오는 선율을 감상하는듯....하여
노래도 넘 애련하고아름다와요 하얀갈매기는 ,,희망처럼 날아다닙니다^^내일은 내일의해가 떠오르듯이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허수님 영상!!
허수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파도소리 밀려오는 바닷가 그리운 고향이 그려집니다
허수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김재미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김재미 시인님
뜨겁고도 애절한 소멸!
그가 내려주는 紅酒 거부할 수가 없다~
참 멋지고 고운 시향에
음률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참 좋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늘 좋은 날들 행복하신 봄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파도 소리, 일렁이는 물결, 갈매기, 물들어가는 바다 그리고 등대
그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제각각 다른 이유로
파고드는 질문들이 봇물 터지듯 나오겠지요.
정성 들인 고운 작품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잠시 사무실 혼자 지키며 음악 듣고 있네요.
커피 한 잔 택배로 보냈는데 받으셨는지?! ^^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서울은 잔뜩 찌푸린 날씨네요.
차라리 시원스레 비라도 내렸으면 하는 날입니다.
불금다운 불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