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떻게 하라고 / 은영숙 / 물가에아이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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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60회 작성일 16-03-18 23:4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물가에아이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방장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 왔습니다
제 졸글로 습작 했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 평안 하세요
건강 하세요
봄날입니다 이 봄 그 무엇에라도 설레는 그런 봄날이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답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아우 시인님!
딸과 함께 외출해서 귀가가 늦어서 이제 컴에 앉아봅니다
봄빛 완연 하다지만 아직 나목으로 발가 벗고 파란 잎 꽃눈 하나도
못 봤습니다
아우님 계신곳은 봄이 어우러저 있는지요?!
고운 걸음 으로 머물러 주시어 반갑고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귀여워요..ㅜㅜ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외출하고 늦게 돌아와 이제 컴에 앉았습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마리의 학이 고운 시인님인 듯
바라보는 시선에 무엇을 생각할까
세월 가는 데로 사시면 되겠지요
언제인고는 알겠지요. 고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학도 갈매기도 기러기도 황조롱이도 짝을 잃으면
끝가지 홀로 지낸다 합니다 가엾게도요 (눈물)
하얀 학이 홀로 가버린 인연을 추억으로 생각 하나부죠(흑흑 눈물)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는 살가운 시인님! 이밤도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영상이 내맘 같애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다정한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사랑이란
못 쓸 것만 같기도 합니다.
울마나 가슴 깊은 우물을 파내야
그 사랑을 알까요
애틋, 그 자체입니다.
사랑은 어떠한 언어로도 다 표현이 안 되지만,
분명한 것은 사랑은 아름답다고 말하렵니다.
참 좋은 시향에 마음 담그고 감상하는
맛이 애잔하기만 합니다.
참 좋은 봄날 건강 잘 챙기시면서
더욱 분발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이리도 반가울 수가요
안 계실때는 마치 폐허에 우둨허니 서있는듯
허전 한 시말 같앴습니다
이렇게 뵈오니 멀리 유학 갔다온 혈육처럼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작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봄 바람 타고 싸돌아 다니다 보니
이제야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이라 모셔갑니다 ..^^*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습작생이라 혼자서 요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 보고
하지만 재주가 없지요
우리 작가님이 좋게 보아 주시니 어깨가 으쓱 기쁘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