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 장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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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5-07-19 16:51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빛바랜 일기장 속에
추억이 담겨져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시인님! 힘내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방가워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 영상방에 자주 들리지 못하다보니
늦어서 미안합니다
장정혜 시인님의 빛 바렌 일기장을 보면서
저도 가끔 빛 바렌 일기장을 가끔 보기도 합니다
삶의 내면속에 펼쳐지는 과거의 일들을 들여다 보면
추억으로 남아 있는 일기장.깊은 시어와 영상으로
보여 주신 장정혜 시인님과 푸르미 작가님 고맙습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산천이 세번 바뀐 낡은 일디장에
고운 옷을 입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세월이 너무 독하고 모질어도 잘 달려 왔지만
이제 서산위의 노을 길을 걷고 있으니 한심하고 서글프서
자꾸만 가벼워 집니다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또 눈물이 날려고합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합니다
주일 저녁예배 드리고 늦게 들어와서
영상을 봅니다
푸르미 작가님이 슬픈 노래를 담아 주시고
용담호 시인님이 글을 올려주셔서
기여코 눈물이 흐르네요
이제 무거운 나이에 마음은 가벼워져서
여차하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꿈속에서 만날까 그리운 친구야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야 모습은 어델갔너 그리운 친구야.
멋진 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
연못엘 가보면 개구리가 울고있ㅇ,ㄹ것 같은 칠월의밤도익어갑니다 ㅎㅎ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루를 시마을 접을 못해서 인터넷을 윈도우7 바꿨습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장정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가 오늘 따라 세삼스럽게
짠 합니다 고맙습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반가워요
푸르미님의 고운 영상과 음악이 너무
애잔하지요 함께 감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