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바구니에 / 은영숙 / 저별은☆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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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72회 작성일 16-03-21 02:4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꽃샘추위에 움추려 있지만
햇볕이 따스합니다
곧 아름다운 봄꽃이 방긋 방긋 웃을것 같아요
작가님의 아름다운 봄의 속삭임의영상 모셔 왔습니다
맘에 안드실 졸글이지만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신 작품을 제 맘대로 모셔와서 썼습니다
양해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두릅인가,,그거 닮았어요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들향기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셔요?
저별은☆님의 고운사진에
봄처녀 바구니에 를 곱게 빚으신
시인님의 주옥같은 詩를 담으셨네요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서정적인 음원과 어울려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시인님 ~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잊지 안으시고 부족한 제 글에 과찬으로 머물러 주시어 부끄럽습니다
고운 사랑 주시는 정 행복으로 받습니다
들향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맞이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봄꿈 작가님!!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인데 아픈데는 없으신지요 ?
봄이어서 저는 그냥 좋기만 합니다
내일 광양으로 남편하고 둘이 놀러갑니다
저는 맨날 남편하고 다니는데, 남편없이 저 혼자 다니면 방향감각이 좀 둔한것 같더군요
아름다운 봄을 감상하며 갑니다
아지랑이 타고 님이 오시겠지요.....
따스한 봄날, 늘 건안하시길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 어디선가 만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나도 두딸과 산수유마을 거처서 광양 매화마을까지
봄 맞이 하고 왔답니다
고로쇠 물이 한참이고 화계장터도 봤지요 ......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들향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따운 처녀 시절에 산나물 뜯으러 많이 다녀겠습니다.
그때는 많은 총각들이 눈독을 들여겠습니다마는
지금도 그때가 그립겠습니다. 고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소녀시절엔 목매는 총각 기혼남 죽기살기했지만
운명은 따로 있어예!!...(웃음)
세월은 가 버렸고 남은것은 허무와 병마에 고달풀 뿐이랍니다
화무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ㅎㅎ
잊지안고 찾아 주시는 정 언제나 감사 합니다
들향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아름다운 아가씨가 바구니에 나물 가득담아..
즐거운 발걸음으로 나폴나폴 오시는 봄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는 감기끝에
아직도 기침이 남아있어
개운치를 않은데
은시인님....감기에 그리많이 노출되셔서..괜찮으신지요..
불편하신 몸 이끄시고
이리 고운 영상시를 빚으시는 열정에..
감동입니다
따사로운 봄날 혹여 외출시는 미세먼지에 조심하시고
꼭 마스크 착용하시어요...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와아!!!꿈인가?? 하고 꼬집어 봤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얼마나 뵙고 싶었는지요???
이미지방에도 우리작가님 뵈러 들려 봐도 안 오시고 너무 쓸쓸 했습니다
감기 뿐 안이라 이젠 방콕이랍니다 세월은 무심히 흘러가고
그래도 딸들이 효녀라 어제는 지리산으로 산수유 축제 보고
광양에 매화마을 토지의 박경리 작가도 떠올리며 여행하고 왔습니다
그바람에 세브란스 오늘 4 과의 예약을 펑크냈지요
피곤해서 나갈 수가 없어서 예약 변경해야 하게 됐어요 ㅎㅎ
감기 기침엔 (Synatura) 시네추라 (시럽) 안국약품 것을 복용하세요
빨아먹는 약인데 가래 기침엔 잘 듣습니다
감기가 오래 가면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는데 걱정입니다
부디 몸 조심 하시고 주님 오신 부활절 맞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