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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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16-03-21 10: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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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올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봄의 향기가
시인님의 글향에서
물씬 풍기는 날입니다 ~ㅎ
고운 시향에 넘 행복하네요 ~
아름다운 글의 향기에
행복한 마음 담아갑니다 ~
좋은 봄
행복한 봄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자목련을 배경으로 멋진 영상시를 꾸며주신
푸르미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을 시작으로 도시의 모퉁이가
방긋방긋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4월이면 백화제방 천지에 꽃 잔치 흐드러지겠지요
늘 열정과 수고로 변함없이 영상방에 환한 꽃등을 밝히시는 푸르미 작가님
그 봄빛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 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을 뒷동산 봄꽃들이 만발한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봄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영상 시 감사합니다
김선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한주 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신광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르미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로 아침이 행복하네요
젊으나 늙으나 나이와 상관 없이 모든 사람들은 꽃을 좋아하지요
휴일 근처에서 버들강아지 산수유 구경 갔다 왔지요
폰으로 어설프게 사진도 찍고요 ㅎㅎ
한껏 봄의 향취에 취해보고 싶은 계절
울 시인님도 상큼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너덜너덜한 봄을 구겨넣고,,
고운영상글들을 보니 점점 봄이 가슴에 피어나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꾸벅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7158님
네 그렇지요 푸르미 작가님의 화사한 영상시로
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지요
봄은 어느새 다가와 푸릇푸릇 싹을 틔우고
꽃몽울을 툭툭 터트리고 있네요
우리들의 가슴에도 활짝 꽃이 핍니다
이 봄 환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수
밖에 없습니다
나쁜기억 모두버리고
좋은일만 가득한 3월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참 반갑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그동안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했습니다
그렇지요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아름답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면 온통 잿빛이지요
삶이 힘들어도 엄동을 뚫고 움트는 꽃몽우리처럼
밝고 환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자목련 꽃잎이 멋지게 낙화하는
고운 영상 음원 함께
김선근 시인님
주옥같은 고운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우두커니 목련 봄기운에 활기 넘치겠지요
작가님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신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 화사한 날 등꽃 시인님 잘 계셨는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푸르미 작가님께서 이토록 고운 영상시로 꾸며주셨습니다
남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 것은 늘 수고가 동반합니다
시인들의 시를 아름답고 멋지게 채색하는 손길에 감사한 마음이지요
시인님 이 축복의 봄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