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 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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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27회 작성일 16-03-27 06: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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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오랫 만에 뵙습니다.
봄비에 흠뻑젖었던 꽃봉우리들이
연분홍색깔로 잔뜩 몰들었네요
곧 품을 활짝 열고 사람들을
시선을 끌어 안을듯
여유를 부리고 있네요
향기와 좋은 봄날 되세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니다.
그간도 건안 하셨으리라 합니다.
최영복 시인님~
건강하고 아름답게 봄날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언제든 홈에 들르십시오.
열려 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작가 아우님!
너무 보고싶어서 눈병 났거든요 쪽지도 안통하고요
어데 멀리 여행 갔다 오셨는지요
부족한 누이를 버렸나요??? 삐젔거든요 응응응(울음)
어둠이 아직 밝지안은 새벽달이 처량 하군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안경애님의 주옥같은 시와 음원 애틋하게 담으시어
자알 감상하고 쉬어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