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살다 죽더라도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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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67회 작성일 15-07-20 06:48본문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영상시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BY 나비님의 댓글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과 시어에 머물다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 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 살더라도 하늘을 봅니다..
맑은하늘...흐린하늘...조금씩은 다르더라도 말입니다
그 하늘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
시를 읽으며 내려오다 보니..
갖은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구름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구름이 내려다 보이는...저 아래의 땅의 모습은..
마치 파란 바다가 끝없이 이어진 수평선 같았습니다..
어쩌면 하늘과
바다의 모습은 닮아있을지 모릅니다...
좋은 음원과 함께 머물다 갑니다..
심려를 끼쳐드렸나요?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님이 평안했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엮기는 것이 싫습니다.
큐피트화살님~~
가끔은 가을 하늘과 같은 아침 하늘을 맞습니다.
늘~~~ 평안하고 아름다운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은 좀 더운듯 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님~
고운말씀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kgs님~~
난 님이 도향님 같습니다.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고운 영상으로 보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영상방에서 자주 뵈오니 저에게는 아마도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
누구나다 그리는 사랑이 아닐까요
그래요 따로 살더라도 언젠가는 우리 인생들이 만나겠지요
이렇게 우리 시마을 가족들이 멀리서 따로 살지만
마음과 정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언제나 힘이 되어 주죠
고운 영상과 시를 올려주신 유승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깊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항상 수고 하셨고 저 역시 이 시가
너무 좋아 추천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