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 마음에 담은 사랑 - 최영복 > 영상시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마음에 담은 사랑, 봄 그리고”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두 편~
화려하고 환상적인 영상시화 작품~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감동적인 음률~
작가님!~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오래오래 머물다 갑니다~

풍차주인님~~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왔어요~
앞 다투어 피어나는 어여쁜 들꽃
양재 천에 나풀나풀 작은 들꽃들의~
상큼하고 화사한 미소를 보내 드립니다~
3월도 마지막~마음껏 꽃구경하시고요~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요~많이많이 행복하세요~~^^

풍차주인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누군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고 보니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하는 흔한 약속은 못했어도
한 번쯤은 봄꽃에게도
살가운 눈길도 한 번쯤 내어주고
주위도 둘려보고 살뜰히 챙길걸
뭐 그리 세상이 바빴는지
엄살이네요 그러고 보니
항상 봄날에 진한 여운만
다음 해를 기약해봅니다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달래꽃길따라 걷고싶어지네요..^*^
고운글 영상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해피3월애

새벽그리움님..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
좋은글과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kgs7158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