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 마음에 담은 사랑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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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71회 작성일 16-03-30 00: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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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마음에 담은 사랑, 봄 그리고”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두 편~
화려하고 환상적인 영상시화 작품~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감동적인 음률~
작가님!~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오래오래 머물다 갑니다~
풍차주인님~~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왔어요~
앞 다투어 피어나는 어여쁜 들꽃
양재 천에 나풀나풀 작은 들꽃들의~
상큼하고 화사한 미소를 보내 드립니다~
3월도 마지막~마음껏 꽃구경하시고요~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요~많이많이 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누군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고 보니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하는 흔한 약속은 못했어도
한 번쯤은 봄꽃에게도
살가운 눈길도 한 번쯤 내어주고
주위도 둘려보고 살뜰히 챙길걸
뭐 그리 세상이 바빴는지
엄살이네요 그러고 보니
항상 봄날에 진한 여운만
다음 해를 기약해봅니다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꽃길따라 걷고싶어지네요..^*^
고운글 영상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해피3월애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님..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좋은글과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