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가로숫 길 /은영숙 / 큐피트화살 님 영상(모나리자 정님 재희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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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77회 작성일 16-03-30 19:0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모나리자 정 작가님!
jhee 작가님!
세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졸글로 습작 해서 죄송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큐피트화살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허락없이 썼습니다
어제 병원 라운딩하고 반은 죽었어요
5과를 보고 검사가 2개나 있고 대학 병원이라 활동 거리가 너무 길어서
잘 걷지를 못하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꼼짝도 못하고 뻐덨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도 빨리 결과도 나와야 하는데요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세분 작가님! 제가 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작가님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 ♥♥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우리 누이께서 뻐드셨어요?
하하하
표현이 귀엽습니다. 하하
누이~~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영상시화를 두시는 모습을 뵈니 소나기 맘이 좋습니다. 하하
매사에 기운 내시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화이팅 입니다. 하하
글도 참 좋고, 음악도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우리아우 작가님! 방가반갑습니다
원래 부지런한 사람이거든요
봄이 우리 곁에 와서 들뜨는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고령 인구가 많아저서 걱정이거든요
아우 작가님 불러그에도 가끔 들어가 봅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 울동네도 거의 주욱,,피었는데
장관입니다,,덩달아 마음도 꽃빛으로 피어나는듯,,
꽃의힘은 정말 놀라와요 생기를 줍니다,,꽃잎파리들의 정겨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리 동내는 산수유가 몇 나무 피었습니다
길거리에 펜지꽃이 곱게 심어 놓았지요
꽃이 바람에 흩날릴 때더 꽃비가 내리는 모습도
멋져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作家님!!!
大學病院으로~診療를 다니시네如..
오데가 얼만큼이나,便치않으신지 窮굼요!
間晩에 "박재란"씨의, "산`넘어 南村에는"曲을..
봄이,무르익어 갑니다! "벗꽃,개나리,진달래"等`等..
"은영숙"詩人님! 부듸 完快`快兪하시고,늘 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알치기 대장이라 세브란스에 20년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꽃구경을 못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산수유 꽃 잔치를 보고 광양의 매화꽃 잔치에
섬진강의 푸른 물에 노닐다 두 딸과 화계 장터에서
맛이있는 식사도 하고 내 고향 산천도 보고 왔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시간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벗꽃이....기다려지네요
봄의 찬란한 이야기들이요
열정적으로 풍경을 채워 가시는 모습 뵙기 참 좋네요 건강 하시고요 3월 인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자주 뵈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이제 벗꽃 축제가 시작 되겠지요 남쪽에는 꽃 동산이었습니다
우리 아우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섬진강의 쪽빛 물빛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3월도 가고 4월이 오네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따라 꽃 피고 새 우니
꽃의 유혹에 성인군자라도 아니 넘어가리오
고운 은영숙 문우의 유혹에 넘어가도 행운이리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산 양태문님
봄빛 화사하고 벌 나비 유혹하니
설래는 붉은 마음 사랑으로 장식 하지요
우리 정겨운 문우님의 다정 다감한 연서에
시인님을 사랑하시는 고운꽃님이 화나시어
무섭게 뻔치를 날릴까봐 조심 스럽답니다 (웃음)
언제나 다정한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