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캐다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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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7회 작성일 16-04-06 06:07본문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작가님
하영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은 우리에게 꽃과 향기로
대화 한다네요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기도할 시간을 가져라
웃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힘을 솟게 하는 샘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다
그것은 영혼의 시와 음악이다
아무리 바빠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자주 자주 활짝 활짝 웃으세요
표정속엔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속엔 희망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봄을 캐다”
주옥같은 시향을 담으시고~
아름다운 무지개 빛살무늬로~
수줍은 미소로 피는 어여쁜 봄꽃~
정성껏 만드신 고운영상 시화작품~
감미로운 음원에 머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봄 향기 가득한 날~늘 건안하시고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은 꽃 나드리 갔다 왔습니다
만개한 꽃들이 기지개 켜고 환한 웃음으로 환호 하더이다
계절의 시샘인가 밤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니 고운 드레스에
얼룩이 지고 바람이 심술 부리면 꽃비가 흩 날리고
봄 아가씨 얼룩진 운명에 길손들의 발걸음 멈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온갓 야생화의 찬란한 고운 빛 속에 눈이 부십니다
음원 감미롭게 시인 하영순선생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시인님이 다녀 가셌군요 반갑습니다
풍차주인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항상 찾아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님..
이제 봄도 제법 익어갑니다
봄의꽃.. 목련, 개나리, 진달래,
각종 들꽃들 한창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부지런한 은영숙님
이곳에도 찾아주셨네요
다행이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봄꽃들이 감기는 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안녕하세요
전에도 몇차례 함께 했지만..
이번에도 함께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