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주마등 되어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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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24회 작성일 16-04-06 23: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자주 뵈오니 꿈만 같습니다
녹음 짙은 어느 오후 갈래머리 소녀가 그늘에 앉아
책 벌레의 이름을 안고 사랑과 영원을 음미해 보던
지난 날의 추억을 상기 해 봅니다
탱글탱글 한 풋 사과처럼 익어가던 시절 꿈의 아성 속에
행복을 설개하던 소녀 ......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부족한 제 글을 현란하게 옷을 입히시고
마치 피아노 독주회에 앉아 고운감상의 꿈속을 배회 하는듯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작가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밤이 깊어갑니다
잠도 안오고, 저도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남은 것은 추억뿐이겠지요
아프지 마시고 봄처럼 건강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우리 소정 시인님!
어제는 꽃나드리를 갔었습니다
활짝 핀 꽃 들의 미소 아름다웠습니다
밤사이 비가 처적처적 내리는데 꽃이 질까봐
바람님께 달래 봤지요 며칠만 썽내지말고 기다려 달라고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꽃잔치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은 영원한 친구같아요
책처럼 아름답고향기론 친구들
사월의 친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부지런 하시고 성실 하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하고 귀여운 아이들은 갔는지요??
꽃피는 봄 날에 만나 보셨으니 행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어제는 이곳에 밤부터 비가와서 전 불면이와 벗하며꽃이 질까봐
걱정 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부족한 작품에~아낌없이 칭찬해주셔서...
저 리앙이~특급 칭찬이시라 여깁니다~헤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시인님~^^
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