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꽃이 하는 말 / 은영숙 / 모나리자정 님 포토 > 영상시

모나리자정님
사랑 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을 또 했습니다
곱게 봐 주시고 수정 할 곳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하얀눈꽃송이들같아요
고맙습니다,,즐감하고갑니다!★♡☆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늘상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조팝나무꽃 구 홈피에 올렸던것인데 한 참 되었던거 같은데...
저는 구 홈피 잘 안열리고 렉이 심하던에요^^
요즘 조팝나무꽃 하얗게 피어 너무 이쁘던데...
은영숙님이 아름다운 시를 시화만드시니 조팝나무꽃이 더 이쁘게 보이네요...
테두리를 하시니 더 고급스럽구요^^

모나리자 정님
사랑하는 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어제는 병원에 다녀와서 하체에 혈액순환이 안돼서
마비가와서 새끼 꼬듯이 비틀리며 통증이 칼로 찌르는것 같이
아픈 통증으로 아이들이 주물르고 한시간 이상 몸부림을 치다가
고성에 놀라서 저승 사자가 떠나 갔어요
이제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나서 갈날이 가까워 왔나봐요

이곳엔  조팝나무 꽃이 여기 저기 피어있답니다
벚꽃도 우리나라에서 연구한 종자라 꽃 봉우리가
소담스럽게 몽실 몽실 예쁘게 피어요 우리 동내의
꽃 길은 애기벚꽃 나무가 십리 길에 펼처저 있는데
사이 사이에 나처럼 난쟁이 조팝이 날개 펼치고
서 있어요
옛날에 썼던 제 시는 시상이 조팝꽃과 연방죽을 지나가다
쓴 글이라 올리기가 안 맞아서  호숫가에 조팝꽃이 있나하고
구 포토갤러리를 뒤젔는데 작가님 포토가 글쓰기도 좋와서
모셔다가 올려 봤어요

작가님 영상은 제 포토스케이프 사진 모임에
가득이 모셔다가 놓았습니다
곱게 보아 주시고 미소 지어 주시고 과찬으로
환영해 주시니 다리에 쥐가 나던 고통도
잊어 버리고 행복 하답니다

작가님 꽃길처럼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얀 조팝꽃이 곱습니다
언제 조팝꽃 시도 쓰시고 하여간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조팝꽃 쓴다면서 저는 게을러서요 ㅎㅎ
꽃속에서 아름다운 봄, 4월 잘 보내세요 ^^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요즘 조팝꽃이 하얗게 피어 벚 꽃길 사이에서
날좀 봐 주세요 하고 손짓 하네요
갠 주택에 살땐 꽃을 좋아 하기에 일년초를 골고루 심어놓고
즐기던 생각이 추억으로 남네요
오늘도 병원 나드리에서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에 마음 빼앗기고
혼자인 외로움에 만 가지 상념에 시달려 보네요 시인님!
고운 걸음 정겨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