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곁에서 시 쓰기 - 양현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9회 작성일 16-04-11 21:01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공감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밤도 평안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고운시입니다..
해피봄날들 되셔요,,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 탓인지 어찌
봄날씨 같지 않습니다
한차례 흐드러진 꽃잔치가
무슨 어귀장인지 바람과 비로 인해
쉽게 끝나 버린듯 하여
아쉬움이 더합니다
하지만 봄의 향기는
그것만이 아닐거라며
내일의 봄의 색깔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희a 작가님
양현주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영상 작가님~
와우...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제 마음에 영상이 쏙 들어왔어요
꽃나무 곁에서 시 쓰는 저 여인 멋지구요 ㅎㅎ
푸른 빛깔이 너무 좋네요
희망적인 초록색 좋아합니다 시 제목의 글씨 크기도 보기 좋네요
잘 간직 할게요 오래...
영상 늦게 발견했어요 영상방으로 한번씩 출근 도장을 찍어야 할까요?
ㅎㅎㅎ
영상 선물 받고 덕분에 행복한 아침 열어 봅니다
음악 취향이 저랑 비슷한 듯 합니다 좋은데요 저 음악...((^---*))
kgs7158 님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두분...
행복한 시간 열어가세요 자주 뵙는 kgs7158 님은 어디에서 작품 활동 하시나요?
시, 포토, 영상 ? 아님 그냥 시마을 회원님^^ 방긋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쌩끗효~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날이네요~
꽃놀이라도 댕겨 오셧는지요?
우리들의 재능은
사람들 머릿속에 기억되지만,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속에 기억된다고 합니다.~
늘~배려와 성의껏 코멘트 주신
시인님!
어쩜 요코롬 맘이 아름다우세요~
아름다운 마음에~
커피향 처럼 자꾸 끌려요~ㅎㅎ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시인님이 계시므로
더 없이 소중한 인생
그래서
오늘도 살맛나는 하루입니다 ~
늘 건승,건필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요즘 제가 오른쪽 어깨
신경 파열로 수술을 피하고 병원 나드리에 힘이들어서
댓글 자알 써드리지 못 하고 감상만 즐길때가 많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초록의 숲길 안고 시인 양현주 선생님의 주옥같은 시를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