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강을 건너/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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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6-04-16 16:01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이 사진 배경...저 리앙이가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서툰 솜씨로 담아...올려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안녕 하십니가? 사랑하는 작가님!
하늘 저편 노을이 운무처럼 감기고
강기슭에 독야 청청 푸른 소나무 바다를 바라보고
영복 시인님의 밀어를 전달 하듯이
음원 애틋 하여라 ......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파이팅이요 ~~~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암 작가님
최영복 시이님
한참 좋은 봄 주말에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말 늦게 내렸다가
일찍 갠다는 예보입니다
꽃들이 화창 봄 멋진 작품 감상했습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의 마음....?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g ajtwls vygusdlqslek rmfldnadl rkddmf rjssjsms ahtmq..
멋진 표현입니다,,그리움이 강을 건너가는 모습,,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안녕하세요
지난밤 요란스렵던 바람과 비
언제 그랬냐는 듯 밝고 활기찬
하루의 아침입니다
아침 늦은 잠에서 깨어나 베란다
참문을 열어 젖히니 아직 여리디 여란
푸른 잎들이 마음을 밝게하고
멀리 푸른 바다가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
늘 바다을 끼고 살았던 어린 시절의
향수가 아련 합니다
리앙 작가님 배려 해주신 고운 마음
오늘의 활력소가 됩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최명운 시인님,
kgs7158님~^^
차영섭 시인님,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 하세요~^*^
최영복 시인님~^^
고운 시향...감사드립니다~^*^
늘~건강 하시구~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