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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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5회 작성일 16-04-19 11:25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필요없는 사랑...이 되겠죠..
애기는 엄마의 말이 없어도 눈으로 사랑을 봅니다
느낍니다,,,말보다 진한게 있는거죠..
아름다운 영상 글 음악 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dnagi 님
와! 아! 이게 누구 십니까?
제가 아는 우리 아우 작가님이신가요?
방가 반가워서 눈물 납니다 너무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비실이 누이가 오른쪽 어깨 신경 파열된것 몇년을 수술 거부하고
주사로 견디었더니 자꾸 도저서 갑작이 통증에 시달리면
정신줄 놓고 딩굴지요 ㅎㅎ 갈 나이는 서럽기만 합니다
황홀한 거짓말 시인 유안진님의 주옥 같은 시와 음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이 누이 잊지 마세용 (웃음)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dnagi 님~^^
반가움에 안부 인사드립니다~^*^
잘~지내시지요~?^^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ㅎㅎ
정말 10년이 넘는 기나긴~세월~^^
많은 추억들이 주마둥처럼 스칩니다~^^
이곳에서도~더 좋은 인연으로~ㅎㅎ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보다 더 앞선 궁금함...
여기 들다 볼때마다 휑~ 하게 모습 없으시더니
그새 발걸음 주셨군요.
소나기님 참 많이 반가워요.
보이시니... 무고하시다... 가난한 말로 단정짓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