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 아래에서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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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79회 작성일 16-04-23 08: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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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안녕하세요 ^^
언제나 깔끔한 영상 음률 함께
김선근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담 넘어 수수꽃다리 향기가 코끝을 스치면
참으로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추억에 젖는 시간이었네요
작가님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등꽃 시인님
네 참으로 깔끔한 영상입니다
꽃중에 꽃 수수꽃다리
눈부신 봄입니다 시인님께서도 수수꽃다리
향긋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가? 반가운 작가님!
댓글이 늦어저서 죄송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간결하면서도 멋지게 빚으시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선근 회장님의 주옥같은 시를 음원 감미롭게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휘파람 소리가 멋이있어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은영숙 시인님께서 고운 걸음을 주셨습니다
연일 화창한 봄날입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신 시인님
어여쁜 꽃들을 보면서 행복하시지요
언제나 시마을에서 행복하신 모습을 봅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늘 건강 보중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소서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허수 작가님
해마다 이맘때 피는 라일락 향기는 코 끝을 간질이지만
문득 아픈 추억도 떠오릅니다
부족한 시를 멋지게 꾸며주신 작가님
늘 수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화사한 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