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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비 내리듯 / 베를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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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6-04-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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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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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4-29 14:01

yongkra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프랑스로 여행 갔다 오셨습니까?
베를렌느와 랭보......눈물처럼 가슴엔 비가 내리듯
이곳도 여름으로 발걸음 옮기면서 초록 숲에 비가 내릴듯
낮게 내리운 하늘이 우울 하게 하네요

고운 시에 빗물처럼 젖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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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4-29 18:21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역시 정겨운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글 재주 못내 아쉽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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