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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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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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8회
작성일 16-05-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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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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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산을 쓰세요,,찬비에 감기들지도,,ㅜㅜ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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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오월 이기도합니다
꽃들도 아름다운 향기를 더해가는
그런 달이기도 하지요
오월은 일년통해 참 의미가
깊습니다
이러한 날에 행복
가족분과 함께 가득 담으시길 바라드리며
고운 영상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시간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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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비는 사랑의 르앙스를 풍기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고
아련히 감겨드는 영상 시화에
최영복 시인님의 고즈넉이 스미는 시향을 감상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맞이하시고 늘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주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