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생은 가볍지 않다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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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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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3회
작성일 16-05-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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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새빛/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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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허수님의 영상에
향일화 시인의 '민들레의 생은 가볍지 않다'
고운 시에 머물며
5월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분에게 안부드리며
5월 가정의 달 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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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 그작은민들레꽃잎에 작은벌이 앉았어요..개미같아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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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월의 꽃향기는 부족한
사랑을 채워주기 위해
더 아름답고 향기도 깊다네요
고운 추억과 미소가 가득한
그런 시간 많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