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등 뒤에서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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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62회 작성일 16-05-06 17: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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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연휴 자~알 보내고 계시져?
5월의 들판엔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가득 ...
날마다 다른 수채화를 그립니다. ~
몇일 있으면
어버이날 이라서
시인님의 아버지의 등 뒤에서 시
올려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물이나 산소 같아서
우리가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살때가 많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웃음이 머물게
할수있다면...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보는
뜻깊은 어버이 날 되세요...^^*
카네이션 한다발 두고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카네이션 준비해야겠네염,,
고맙습니다,,담배연기와 텁수룩한 모습들이 인상적이네요 ㅎ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양현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옛기억을 다 더듬어도
나에게 만큼 저런 애잔한 기억이 없네요
오월은 가정의 정이 듬뿍 담긴
그런달 꽃향기 처럼 많이 많이
담아드리세요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영상 작가님
안녕하세요 연휴라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야 영상 확인하며
안부 놓습니다
멋진데요^^
아버지의 모습이 리얼합니다 덕분에 시가 돋보여요
감사하게 담아가겠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다녀가신 kgs7158 님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